
#꼼데가르송
일본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론칭한 꼼데가르송은 오픈런이 있을 정도로 일본 여행 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쇼핑의 성지인 브랜드이다. 티셔츠 두 장을 구매했는데 한국 판매 가격의 50%였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현지에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평균적으로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먼 메이드
일본의 스트리트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휴먼 메이드를 방문해 보자. 일본의 가장 핫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휴먼 메이드는 빈티지와 스트리트 패션을 결합해 고유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을 바탕으로 워크웨어, 밀리터리룩, 스포츠 용품 등 그 범위도 다양하다. 한국에는 매장이 없기 때문에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본에서 구매하길 추천한다.

#바오바오
일본 명품 브랜드인 이세이 미야케의 세컨드 브랜드 '바오바오'의 가방은 일본에서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바오바오는 삼각형 모양의 작은 조각들로 만들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타일 연출에도 좋을 뿐 아니라 실용적이어서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가방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면세를 적용하면 한국보다 20~30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슈프림
슈프림은 1994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다. 스트리트 패션의 샤넬이라 불리는 '슈프림'은 마니아층이 두터운 반면 매장은 전세계적으로 많지 않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 매장이 생겼지만 가격은 일본에 비해 높게 책정됐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 브랜드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슈프림 제품을 구매하려는 여행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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