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성을 따지는 아빠들 사이에서 다시 회자되는 독일 SUV가 있습니다. 폭스바겐의 대표 SUV 티구안이 3세대 신형으로 국내에 돌아왔는데요, 디젤 특유의 높은 연비가 강점입니다.

3세대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신형 티구안은 약 77kg 경량화와 파워트레인 개선으로 주행 성능과 효율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3열을 없앤 5인승 구성으로 2열 공간과 트렁크를 더 넓혔습니다.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변화입니다.

복합 15.6km의 디젤 효율
2.0 TDI 디젤 기준 복합 연비는 15.6km/L에 달합니다. 고속 구간에서는 17.6km/L까지 나와 장거리 주행에 유리합니다. 기름값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는 점이 아빠들의 마음을 끕니다.

5천만원 안팎의 가격대
국내 가격은 TDI 프리미엄이 약 4,548만 원, 프레스티지가 약 4,961만 원입니다. 등록비를 더해도 5천만 원 초·중반대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독일 SUV로는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넉넉한 공간과 높은 연비를 두루 갖춘 패밀리 SUV입니다. 장거리 주행이 잦은 가족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차입니다. ※ 가격·연비는 트림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