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공개 당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글로벌 비영어 영화 부문 정상에 올랐던 오리지널 영화 〈크로스〉가 후속편으로 돌아옵니다.
황정민과 염정아가 다시 한번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크로스2〉가 2026년 가을 공개 예정작으로 공식 안내되었습니다.
전작의 폭발적인 흥행에 힘입어 한층 커진 스케일과 강렬해진 웃음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작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탑 10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오르고 43개국 이상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사랑에 힘입어 일찌감치 후속작 제작을 확정 지었으며, 마침내 2026년 가을 시즌을 목표로 베일을 벗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황정민은 과거를 숨긴 전직 특수요원 강무 역으로 복귀해 이번엔 대통령에게 직접 비밀 임무를 전달받습니다.
염정아 역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형사인 아내 미선 역으로 돌아와 한층 화려해진 공조를 선보입니다.
위험천만한 사건 현장에서 터져 나오는 두 배우 특유의 티키타카와 액션 호흡이 기대를 모읍니다.

이야기의 핵심 소재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진 국보급 문화재를 되찾는 것입니다.
정체불명의 대형 조직이 국보를 해외로 유출하려는 공작을 벌이자, 두 사람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거대한 작전에 투입됩니다.
전편보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 속에서 액션과 코미디의 절묘한 결합을 예고합니다.

전편의 정만식, 차래형, 이호철이 연이어 출연하는 가운데 파격적인 새 얼굴들이 가세했습니다.
윤경호가 문화재를 노리는 조직의 수장 천인학 역을 맡았고, 임성재가 장물아비 두칠 역, 차인표가 대한민국 대통령 역, 김국희가 비서실장 역으로 합류해 한층 더 풍성한 연기 시너지를 완성했습니다.

전편의 흥행을 이끈 이명훈 감독이 다시 한번 각본과 연출을 집필해 작품의 색깔을 유지합니다.
올해 가을 공개로 일정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국보를 둘러싼 예측 불허의 대규모 작전이 다시 한번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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