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수치로 환산할 수 있다면…심진화의 '1억 원' 고백

연예계에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다시 한번 따뜻한 화제를 모았다.
심진화는 최근 남편에게 1억 원짜리 수표를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사연이 공개됐다.
단순한 금전적 선물을 넘어, 부부가 함께 걸어온 길과 서로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 일화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결혼 5년 차에 접어든 시점부터 시작된다.
심진화는 당시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하며 수입을 모아 1억 원을 마련했고, 이 돈을 한 장의 수표로 바꾸어 남편 김원효에게 건넸다.
금액 자체보다 더 큰 울림을 주는 건, 그 돈에 담긴 부부 간의 신뢰와 사랑이다.

특히 김원효는 결혼 전부터 홀로 계시던 장모를 친어머니처럼 살뜰히 챙겨왔다. 8년 전 장모가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에는 한글과 숫자를 다시 익힐 수 있도록 곁에서 직접 가르치고 웃음을 되찾게 도왔다.
현재 장모의 건강은 90% 이상 회복되었고, 여전히 김원효는 장모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여행지에서 빛난 모던 시크룩, 골든게이트 브리지를 배경 삼아

이날 그녀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블랙 롱 원피스로 전체적인 실루엣을 길고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여기에 루즈핏 베이지 컬러 재킷을 매치해 단조로움을 피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
여유 있는 핏과 부드러운 컬러감이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인상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