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사망 사례 나와…예방접종 받기 전 영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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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를 앓던 생후 2개월 미만 영아가 숨졌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기침, 가래 등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뒤 지난달 31일 백일해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2개월 미만 영아가 치료를 받던 중 증상 악화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백일해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큰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와 동거 가족, 돌보미는 백일해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며, 올해 3만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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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를 앓던 생후 2개월 미만 영아가 숨졌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기침, 가래 등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뒤 지난달 31일 백일해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2개월 미만 영아가 치료를 받던 중 증상 악화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사망 집계를 시작한 뒤 첫 사례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백일해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큰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와 동거 가족, 돌보미는 백일해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며, 올해 3만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연합뉴스)
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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