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여동생 떡볶이집, 코로나 때 문 닫아" 한지민 깜짝(컬투쇼)

서유나 2022. 10. 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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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하균이 여동생의 떡볶이집을 언급하자 소문난 떡볶이 덕후 한지민이 깜짝 놀랐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SF 휴먼 멜로 드라마 '욘더'(감독 이준익 / 극본 김정훈, 오승현)의 주역 신하균,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지민은 떡볶이가 여전히 최애 음식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인생 떡볶이집을 묻자 "다 아시더라. 제가 어떤 프로에서 어디 철길 옆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했다. 떡볶이집 이름이 철길 떡볶이다. 또 아차산 떡볶이집은 제가 하는 떡볶이집처럼 한지민 떡볶이라고. 이쯤되면 주변에서 저보고 떡볶이 사업을 하는게 어떠냐고 하더라"고 답했다.

반면 신하균은 떡볶이를 안 좋아한다며 "저는 건강식을 좋아한다"고 어필했는데.

그가 좋아하는 건강식, 야채는 방울 토마토와 견과류였다. 다만 한지민은 "토마토, 견과류를 듣시는 걸 본 적이 없다"면서 "현장에서 자기 군것질을 안 한단다. 그런데 항상 과자를 드시고 계시더라. 또 자기가 되게 아침잠이 없어서 언제 잠들어도 6, 7시에 눈이 떠진다고 했는데 얼마 전 1, 2시에 '나 지금 일어났다'고 하더라. 항상 맞지가 않다"고 고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하균 "제가 촬영하며 너무 잘 먹어 살이 쪘다. 항상 간식에 밥차가 너무 맛있고. 10㎏가 졌다. 요즘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청취자가 신하균의 여동생이 운영했던 떡볶이 집이 사라진 걸 언급하자 그는 "코로나19 전까지 했는데 코로나19 때 문을 닫고 쉬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떡볶이 집은 운영한 것 자체는 "한 5년했다"면서 "사람도 많았고 저희 동네에서 했다"고 회상했고 떡볶이 최애 한지민은 떡볶이집은 물론 "동생분이 계시다는 걸 이제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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