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무가' 정경호 "박성웅과 3년 호흡 행복..기회된다면 또 하고파"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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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가 '대무가'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춘 박성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경호는 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대무가'(감독 이한종) 제작보고회에서 "박성웅 형과 2018년, 2019년, 2020년까지 함께 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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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경호가 '대무가'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춘 박성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경호는 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대무가'(감독 이한종) 제작보고회에서 "박성웅 형과 2018년, 2019년, 2020년까지 함께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늘 현장이 떨리는데 어딜 가든 성웅이 형이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더라"며 "같이 호흡하고 연기하는 3년동안 너무 행복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회가 있으면 또 같이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한종 감독은 "두 분의 케미스트리가 마블 유니버스처럼 무한 확장성을 갖고 있다 생각한다"며 "새로운 모습을 창출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한편 '대무가'는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친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을 그리는 영화로, 오는 10월12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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