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이수·취업 시 최대 350만원 지원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9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은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특강, 체험형 활동 등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인천시와 협력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총 264명을 선발한다.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5주) 57명 ▲중기(15주) 137명 ▲장기(25주) 70명으로 구분해 모집하는 식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프로그램 유형별 이수 여부,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기 프로그램 이수 시 50만원, 중기 프로그램은 이수와 취업 시 최대 2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장기 프로그램은 이수와 취업 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9월30일까지 유유기지 인천 누리집(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용24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담당자(032-725-3080~3082)에게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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