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작사 "비상계엄 화상회의, 합참회의로 인식"

박계교 기자 2024. 12. 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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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작전사령부가 더불어민주당의 강호필(육군 대장) 사령관 비상계엄 화상회의 참석 주장과 관련 "합동참모본부의 통제하에 참석한 것"이라고 했다.

지작사는 "지난 4일 새벽 강 사령관의 화상회의(VTC) 참석은 합참의 통제로 참석한 것"이라며 "당시 지작사는 합참의 경계 태세 격상에 따른 군사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었고, 합참이 이와 관련된 화상회의에 참석하라는 것으로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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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필 지작사령관. 연합뉴스

지상작전사령부가 더불어민주당의 강호필(육군 대장) 사령관 비상계엄 화상회의 참석 주장과 관련 "합동참모본부의 통제하에 참석한 것"이라고 했다.

지작사는 23일 합참을 통해 국방부 출입 기자단에게 이같은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지작사는 "지난 4일 새벽 강 사령관의 화상회의(VTC) 참석은 합참의 통제로 참석한 것"이라며 "당시 지작사는 합참의 경계 태세 격상에 따른 군사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었고, 합참이 이와 관련된 화상회의에 참석하라는 것으로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은 "강 사령관이 12·3 내란 당시 김용현의 마지막 화상회의에 참석했다"며 "본인 행적에 대한 의문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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