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일본서 활동하더니 왕자님이 됐어...삐뚤빼뚤 잘라 예술적인 보이시 숏컷

배우 심은경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심은경은 무심하게 툭 떨어지는 언밸런스 숏컷을 잘라 한쪽이 더 길게 흐르게 해 자유로운 실루엣을 만들었습니다.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흘러내리며 눈썹을 스치듯 덮었고, 귀 옆 라인은 날카롭게 잘려 시크하고도 날선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정돈된 듯하면서도 거친 결이 살아 있는 이 숏컷은 전형적인 보이시 스타일에서 한층 더 나아가,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무드를 입혔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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