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3층서 투신한 10대, 소방 매트리스가 살렸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2024. 10. 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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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고층 아파트에서 10대 여성이 투신했지만 소방이 설치한 매트리스 위로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구조대원들은 드론으로 A 씨의 위치를 파악한 뒤 공기 매트리스 2개를 설치했다.

A 씨는 이후 투신했지만 소방이 설치한 매트리스 위로 떨어져 큰 부상 없이 구조됐다.

소방 관계자는 "공기 매트리스를 수시로 점검했고 뒤집힘 방지 훈련도 병행했다"며 "A 씨가 건강한 상태로 퇴원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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