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알카라스, 조코비치 꺾고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안은나 기자 2026. 2. 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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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꺾고 1일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2세인 알카라스(2003년생)는 이날 우승으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달성했다.

4대 메이저 대회는 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으로 유일하게 호주오픈 우승만 없었던 알카라스는 올해 비로소 호주오픈을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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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에 4대 메이저 대회 제패, 종전 최연소 나달은 24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 우승컵인 노먼 브룩스 챌린지컵에 입맞추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득점한 뒤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꺾고 1일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2세인 알카라스(2003년생)는 이날 우승으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달성했다.

종전 최연소 그랜드 슬램 기록은 나달(24세 3개월)이다.

4대 메이저 대회는 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으로 유일하게 호주오픈 우승만 없었던 알카라스는 올해 비로소 호주오픈을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성공했다.

알카라스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세트 스코어 3-1(2-6 6-2 6-3 7-5)로 꺾었다.

우승할 경우 남녀 최초의 메이저 대회 25회 우승과 최고령 호주오픈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던 조코비치(1987년생, 38세)는 대기록 작성이 무산됐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에게 축하를 건네고 있다. ⓒ AFP=뉴스1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 조코비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컵인 노먼 브룩스 챌린지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 AFP=뉴스1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컵인 노먼 브룩스 챌린지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 AFP=뉴스1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컵인 노먼 브룩스 챌린지컵을 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컵인 노먼 브룩스 챌린지컵을 들어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컵인 노먼 브룩스 챌린지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 AFP=뉴스1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트로피를 든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로이터=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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