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만 봐도 압니다.." 65살 넘어 알뜰하다 소리 듣는 여자들의 특징 1위

같은 곳에서 장을 봐도 나오는 봉투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오래 살림을 해 온 분들은 그 차이를 금방 알아본다고 말합니다.무조건 적게 사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자주 꼽히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쓸 순서를 정해 두고 담습니다

무엇을 며칠 안에 먹을지 정하고 나서 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가 있으면 남겨서 버리는 양이 크게 줄어듭니다. 값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담는 일이 줄어드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냉장고를 열었을 때 자리가 남아 있는 집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버리는 양이 줄면 결과적으로 지출도 줄어드는 편입니다.

묶음 상품 앞에서 한 번 멈춥니다

여러 개 묶인 상품이 항상 이득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사는 집에서 다 쓰지 못하고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단위당 값이 싸도 남기면 손해라는 계산이 익숙한 편입니다. 필요한 만큼만 담고 다음에 다시 사는 쪽을 택합니다. 이 습관 하나로 한 달 지출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같은 재료를 여러 번 쓰는 방식을 압니다

한 번 산 재료로 두세 가지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을 끓이고 남은 것을 다른 반찬으로 돌리는 식입니다. 새로 사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장 보는 간격도 길어집니다. 손이 익어 있어 시간이 더 들지도 않는다고 말합니다. 알뜰하다는 평가는 여기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알뜰함은 적게 쓰는 일보다 남기지 않는 일에 가까웠습니다. 담는 순서와 묶음 상품 앞의 판단, 재료를 돌려 쓰는 방식이 함께 언급됩니다.다음 장보기에서 한 가지만 정해 보셔도 봉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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