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쿠팡센터서 새벽 근무 중 50대 숨져…쿠팡 야간근로자 사망사고 잇따라

최진규 2025. 11. 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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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새벽 시간대에 야간 근무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쓰러진 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광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 4분께 경기광주5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A(50대)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단기계약직 형태로 근무 중이었으며, 사고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10시간의 야간 근무가 예정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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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TV 

광주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새벽 시간대에 야간 근무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쓰러진 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광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 4분께 경기광주5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A(50대)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단기계약직 형태로 근무 중이었으며, 사고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10시간의 야간 근무가 예정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지게차에 올려진 물건을 수레에 싣고 옮기는 작업 중에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1일에도 오후 10시 30분께 화성시 쿠팡동탄1센터 내 식당에서 근무 중이던 B(30대)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 역시 A씨와 동일한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의 10시간 야간 근무가 예정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지병에 의한 사고로 추정된다는 B씨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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