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아기 동물’ 기념우표 나온다

장호림 2026. 1. 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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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우정사업본부

아기 동물의 이미지를 담은 2026년 새해 첫 기념우표 4종이 출시됩니다.

오늘(21일) 우정사업본부는 '개호주', '능소니', '동부레기','애돝' 등 4종의 아기 동물 이미지를 담은 기념우표 48만 장을 오는 28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범의 새끼를 뜻하는 '개호주', 곰의 새끼를 이르는 '능소니', '동부레기'는 뿔이 날 만한 나이의 송아지를 지칭하고, '애돝'은 한 살 된 돼지를 의미합니다.

아기 동물을 지칭하는 옛문헌 속 우리말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애정을 담았습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아기 동물의 귀여운 모습과 고유한 이름을 함께 담아낸 이번 우표를 통해 우리말이 가진 따뜻한 온기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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