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약속 취소 됐을 때 평온함...'확신의 내향인이구나' 느껴"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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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연말에 약속이 취소됐을 때 확신의 내향인임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청아는 "연말에 언제가 제일 기분이 좋은가 생각을 해봤을 때 잡혀있던 약속이 취소됐을 때 너무 좋더라. '오늘 어쩔 수 없이 취소야? 너무 아쉽다' '아니야. 다시 날짜 잡으면 되지' 하고 딱 그 전화 끊었을 대 뭐라고 할까, 밑에서부터 차오르는 평온함? '나는 확실해...확신의 내향인이구나'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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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청아가 연말에 약속이 취소됐을 때 확신의 내향인임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9일 이청아의 온라인 채널 ‘moca 이청아’에선 혼자 밥 먹기 싫은 날 | moca 혼밥윗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청아가 혼밥을 하며 지난해를 되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청아는 “연말에 언제가 제일 기분이 좋은가 생각을 해봤을 때 잡혀있던 약속이 취소됐을 때 너무 좋더라. ‘오늘 어쩔 수 없이 취소야? 너무 아쉽다’ ‘아니야. 다시 날짜 잡으면 되지’ 하고 딱 그 전화 끊었을 대 뭐라고 할까, 밑에서부터 차오르는 평온함? ‘나는 확실해...확신의 내향인이구나’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털어놨다.
또 지난해를 돌아보며 “변화, 이동, 이런 키워드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올해는 ‘움직여!’ 미션을 준 것처럼 정말 많이 움직인 것 같다. 장소의 이동, 심경의 이동, 환경의 변화, 그래서 진짜 올해는 ’움직여 청아‘ 그런 한 해였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나도 이제 조금 나이가 드는 건가?’ 생각한 게 어렸을 때 좋았던 영화를 자꾸 다시 보더라. 20대 때는 새로 볼 게 많아서 늘 신작만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예전에 좋게 봤던 영화보다 더 만족스러운 것을 못 찾는다라는 느낌이 드니까 자꾸 예전에 봤던 거를 재탕을 한다”라며 다시 찾아봤던 영화들을 언급했다.
또 “제가 올해를 쉬었지 않나. 배우 본업 이외의 것들에서는 쉬지 않았지만 그러다보니 올 연말은 좀 더 제가 원하는 대로 제가 플래닝을 해서 쓸 수 있게 됐다. 그래서 늘 빠지지 않는 연말 루틴이 뭔가 생각을 해보니까 늘 연말이 되면 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고 가볍게 밥 한 끼씩을 먹으려는 게 저도 있는 것 같다. ‘연중에 잘하지’라는 이야기를 저도 하지만 그래도 연말이라는 게 좀 되돌아보게 해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연말 루틴에 대해 “연말에 제가 절대 빼놓지 않고 하는 것은 다이어리 사는 거는 무조건 한다. 이미 11월부터 초조하기 시작한다. 올해 썼던 것을 또 쓸 것이냐, 새로운 다이어리를 찾아볼 것이냐 고민한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모카 이청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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