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 아니면 협상 없다!”… 토트넘 홋스퍼, 포르투 괴물 공격수 아게호 영입에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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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사무 아게호와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아게호와의 재능은 이미 토트넘, 아스널, 노팅엄 포레스트,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다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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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사무 아게호와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아게호와의 재능은 이미 토트넘, 아스널, 노팅엄 포레스트,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다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까지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토트넘이다. 도미닉 솔란케의 부상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구단의 스포츠 디렉터 파비오 파라티치는 아게호와의 다재다능한 공격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아게호와는 2004년생 스페인 출신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인 그라나다 CF에서 유스 생활을 하며 성인 무대 데뷔까지 성공했다.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 이후 많은 빅클럽들과 연결됐지만 2024년 여름 FC 포르투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민첩하고 영리한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공간을 찾아 들어가며, 박스 안에서는 정밀한 슈팅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자주 만든다. 또한 체격을 활용해 힘 있는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기도 한다. 다만 193cm의 큰 키에 비해 공중 경합에서는 다소 약점을 드러낸다는 평가도 따른다.
한편 아게호와는 최근 모든 이적설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은 포르투가 국내외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성공하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소속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매체는 “포르투가 아게호의 100%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약서에 1억 유로(약 1,66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구단은 이 금액 이하로는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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