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열애설? 보아와 만취 인스타 라방이 화제

가수 보아와 방송인 전현무가 단순한 친분을 넘는 듯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만취 라이브’로 주말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미지출처 전현무 인스타그램

지난 5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라이브 방송을 깜짝 진행했고, 그 배경에는 뜻밖에도 ‘보아’가 있었다. 그는 "술 마셨다"며 수줍은 웃음을 지으며 등장했고, 이내 "이걸 하라고 강제로 켠 사람은 이분"이라며 보아를 화면에 공개했다.

이 순간부터 분위기는 완전히 반전됐다. 보아는 맨얼굴에 내추럴한 핏의 캐주얼룩, 그리고 취기 어린 말투로 전현무 집에서의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특히 인테리어 지적부터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라는 돌직구 발언까지 이어지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거 실제 커플 아니야?”라는 반응이 쏟아지게 했다.

보아는 편안한 차림에 거의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등장했지만, 오히려 특유의 청순함이 도드라졌다.

마치 친구의 집에서 열린 작은 홈파티에 초대된 듯한 이 라이브는 예상치 못한 ‘열애설’의 씨앗을 뿌렸고, 스스럼없는 스킨십과 자연스러운 호흡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전현무는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다큐멘터리형 예능 ‘현무의 미식일지’ 등에서 활약 중이다.

반면 보아는 25주년 기념 앨범을 준비 중임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한 이 ‘자연스러운 순간’은 예상치 못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팬들은 “이 조합 너무 의외인데 설렌다”, “보아가 인테리어 해준다고 하더니 진짜 집들이 온 건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