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매치 최다출장 신기록' 세운 손흥민, LA서 부앙가와 완전체 결성... '흥부 듀오'의 마지막 질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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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이 미국 무대로 복귀한다.
손흥민의 LAFC는 오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최근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모두 대표팀 일정으로 빠진 사이, LAFC의 6연승 행진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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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역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이 미국 무대로 복귀한다. 소속 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마지막 순위 경쟁을 위해 다시 '흥부 듀오'를 결성한다.
손흥민의 LAFC는 오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 싸움이 마지막까지 안개 속이다.
최근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모두 대표팀 일정으로 빠진 사이, LAFC의 6연승 행진은 멈췄다. 현재 승점 59로 서부 3위에 머무는 LAFC는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63)에 4점, 2위 샌디에이고FC(승점 60)에 1점이 뒤져 있다.
시나리오는 간단하다. LAFC가 콜로라도를 꺾고, 샌디에이고가 포틀랜드 팀버스전에서 비기거나 지면 순위 역전이 가능하다.

손흥민은 대표팀에서 뜻깊은 기록을 남기고 돌아온다. 지난 10일 브라질전과 14일 파라과이전에서 모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그는 A매치 통산 138경기를 소화하며 역대 한국 남자 선수 최다 출전 단독 1위에 올랐다. 138번째 경기에서 그는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A매치 기간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LAFC로 돌아온 손흥민은 여전히 폭발력을 품고 있다. 그는 부앙가와 함께 최근 6경기에서 17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7골, 부앙가가 10골을 터뜨렸다.
MLS 사무국 역시 "LAFC의 핵심은 손흥민과 부앙가"라며 "두 사람은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원투펀치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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