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떠난 희승, 솔로 활동명은 '에반'…새 SNS・프로필 공개

김도아 기자 2026. 4. 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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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을 탈퇴한 희승이 '에반'이란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에반'(EVAN)이란 이름으로 소개된 해당 페이지에는 "에반은 트렌디하고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올라운더 보컬리스트다. 2020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이희승으로 데뷔한 뒤, 유려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고 나와 있다.

엔하이픈을 탈퇴한 지 한 달 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새 SNS,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솔로 데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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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SNS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엔하이픈을 탈퇴한 희승이 '에반'이란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8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홈페이지에 희승의 페이지를 새로 개설했다. 

'에반'(EVAN)이란 이름으로 소개된 해당 페이지에는 "에반은 트렌디하고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올라운더 보컬리스트다. 2020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이희승으로 데뷔한 뒤, 유려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고 나와 있다. 

또 "그간 프로듀싱, 작사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음악 발자취를 남길 첫 걸음을 앞두고 있다. 'EVAN'은 또 다른 '나'를 드러내는 이름이자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이를 통해 본인만의 색깔과 감성으로 채운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소개됐다. 

엔하이픈을 탈퇴한 지 한 달 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새 SNS,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솔로 데뷔를 예고했다.

앞서 희승은 지난달 10일 엔하이픈을 떠나 솔로 가수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필편지에서 "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고, 저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팬덤명)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고 탈퇴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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