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군산CC 오픈 우승…K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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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했다.
옥태훈은 29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K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자가 나온 것은 2022년 8월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오픈과 그해 9월 LX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서요섭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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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했다.
옥태훈은 29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옥태훈은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이정환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주 KPGA 선수권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K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자가 나온 것은 2022년 8월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오픈과 그해 9월 LX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서요섭 이후 처음이다.
우승 상금은 2억96만8600원이다. 군산CC 오픈은 기본 총 상금 7억원에 프로암 판매, 3라운드까지의 갤러리 입장권, 기념품 등 판매 수입을 추가해 최종 상금이 결정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10억484만3000원으로 늘었다. 처음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
옥태훈은 4라운드 중반 이정환에게 한 차 타로 쫓겼지만 옥태훈이 13번 홀 버디를 잡아낸 반면, 이정환이 14번 홀 보기를 범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옥태훈은 경쟁자들이 흔들렸던 14번 홀에서 파 퍼트에 성공해 고비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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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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