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도 세종 출신?"… 세종서 나고 자란 유명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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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시정발전을 목표로 최근 지역 숨은 명사 발굴에 나서면서 세종 출신 유명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역 출신이거나 연고를 갖고 있는 인물들이 문화·경제·정치 등 각계에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전국에 속속 숨어 있는 세종 출신 유명인들을 발굴해 시정발전을 이끌겠다는 게 세종시 목표다.
시는 24일까지 세종에 주소를 두거나 현재 살고 있는 시민 중 정치인, 대학교수, 지역 기업인, 문화예술·체육인 등 분야별 유명인사들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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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시정발전을 목표로 최근 지역 숨은 명사 발굴에 나서면서 세종 출신 유명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역 출신이거나 연고를 갖고 있는 인물들이 문화·경제·정치 등 각계에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유명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더이자 배우인 박초롱(31) 씨는 대표적인 세종 출신 연예인이다. 박 씨는 1991년 부용면 부강리(옛 충북 청원군 부용면)에서 태어나 지역 부강초등학교와 부강중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인교진(42) 씨도 대표적인 세종 출신 명사다. 인 씨는 조치원에서 초·중·고교를 전부 졸업했다.
세종시 홍보대사이자 유명 배우인 한다감(42) 씨도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명사다. 한 씨 부모님은 세종 금남면에 1000여 평 대규모 한옥에 살고 있는 모습이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방영돼 유명해졌다. 한 씨는 특히 2017년부터 세종시 공식 홍보대사를 지내고 있는 등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유이(27) 씨도 조치원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뿐만 아니라 지역 정치인 중에서도 세종 출신 명사들을 볼 수 있다.
박상돈(73) 충남 천안시장도 지역 출신 정치인 중 한 명이다. 그는 1949년 소정면 대곡리(옛 충남 연기군 전의면 대곡리)에서 출생했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헌법재판관으로 재임한 김효종(80) 변호사도 세종 출신 인사다. 1943년 현 세종시인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서 태어났다.
이처럼 전국에 속속 숨어 있는 세종 출신 유명인들을 발굴해 시정발전을 이끌겠다는 게 세종시 목표다.
시는 24일까지 세종에 주소를 두거나 현재 살고 있는 시민 중 정치인, 대학교수, 지역 기업인, 문화예술·체육인 등 분야별 유명인사들을 모집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인적자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새로운 유명인들을 더 많이 발굴해 시정사업을 홍보하고 또 다양한 분야에서 현안 자문을 구하고자 숨은 명사 발굴에 나섰다"며 "광범위한 인재 발굴과 모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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