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최근 만삭에 가까워진 근황을 공개했다. 예정했던 결혼식은 출산 이후로 미뤘고, 현재는 활동을 잠시 쉬며 출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걸그룹 센터에서 배우로 전향

나현은 2015년 걸그룹 소나무 멤버로 데뷔해 센터와 리드댄서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웹드라마 ‘더 미라클’, ‘돈 라이 라희’ 등에 출연했다. 2023년 tvN ‘구미호뎐1938’에서는 기생 난초 역을 맡아 배우로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준비

나현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남성과 교제한 뒤 결혼을 준비해왔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예식을 계획했지만 준비 과정에서 예상보다 먼저 새로운 소식이 찾아왔다. 나현이 임신하게 되면서 결혼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

나현은 2026년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결혼 준비 중 소중한 생명이 먼저 찾아왔다며 초음파 사진과 임산부 배지를 함께 공개했다. 안정기에 접어든 뒤 소식을 전했다면서 “순서가 조금 달라졌지만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다”는 마음도 밝혔다.
결혼식 미루고 공개한 D라인

출산 준비를 우선하면서 예정됐던 결혼식은 2027년으로 미뤘다. 최근에는 임신 후기로 접어든 모습을 공개하며 “평생 깡마름으로 살다가 매일 최고 몸무게를 기록 중”이라는 글도 남겼다. 볼록해진 D라인을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걸그룹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나현은 이제 또 다른 변화를 앞두고 있다. 결혼보다 먼저 찾아온 임신으로 일정은 달라졌지만, 현재는 출산과 육아 준비에 집중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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