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인천-바르셀로나·오슬로 전세기 띄운다

조성란 기자 2024. 3. 22. 10: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3월26일~5월30일, 8월20일~10월31일 각각 20회 운항
노랑풍선 단독 상품, 노르웨이 오슬로 6월11일~8월15일  20회 운항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여행사와 손잡고 유럽노선 전세기를 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26일부터 10월31일까지 인천~바르셀로나 40회, 인천~오슬로 20회 등 총 60회 유럽 전세기를 왕복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의 바르셀로나 전세기는 이달 26일부터 5월30일까지 20회를 운항하고, 8월20일부터 10월31일까지 20회를 운항해 총 40번을 출발하는 일정으로 편성됐다.


운항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20분에 출발하고, 바르셀로나에서는 현지시각 오후 8시5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바르셀로나 전세기 상품은 노랑풍선 등 제휴된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여행상품의 일정은 8박9일로 구성돼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비롯해 카탈루냐 광장, 몬주익 언덕 등 아름다운 명소와 볼거리가 많아 전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다.


노랑풍선 단독으로 판매되는 '에어프레미아X오슬로' 전세기는 6월11일부터 8월15일까지 여름시즌 한정으로 총 20회를 왕복 운항한다. 여름의 오슬로는 밤새 해가 지지 않는 백야현상을 경험할 수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송네 피오르(Sogne fjord), 게이랑에르 피오르(Geiranger Fjord) 등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오슬로행 운항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50분에 출발해 오후 6시에 도착하고, 오슬로에서는 오후 8시(현지시간)에 출발해 다음날 낮 3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상품은 8박9일 일정으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4개국을 한 번에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유럽은 계절에 따라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다"라며 "유럽 직항노선에 대한 갈증이 있는 곳에 항공편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