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정지선 알고보니 이 콤플렉스 있었다 “너무 갈라져” (컬투쇼)

하지원 2024. 10. 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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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가 목소리 콤플렉스를 언급했다.

10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안유성, 정지선 셰프가 출연했다.

정지선은 "마이크를 조금 가까이 대달라"는 요청에 "목소리가 콤플렉스가 심하다, 너무 저음이고 갈라져서"라고 고백했다.

DJ 김태균과 곽범은 "너무 매력적이다", "장인 같다"고 했고, 이에 정지선은 "처음 들어본다"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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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유성 정지선/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정지선 셰프가 목소리 콤플렉스를 언급했다.

10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안유성, 정지선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정지선은 "중국요리하는 딤섬의 여왕"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정지선은 "마이크를 조금 가까이 대달라"는 요청에 "목소리가 콤플렉스가 심하다, 너무 저음이고 갈라져서"라고 고백했다.

DJ 김태균과 곽범은 "너무 매력적이다", "장인 같다"고 했고, 이에 정지선은 "처음 들어본다"며 웃음 지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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