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위는 분해해서 씻으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주방가위 '진짜 꿀팁'

고기와 김치, 채소까지 자르는 주방가위는 매일 쓰지만 대충 물에 헹구고 꽂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가위 날이 겹치는 틈에는 생각보다 많은 찌꺼기가 남아 있습니다.

날 사이 틈에 때가 낍니다

가위의 두 날이 겹치는 부분과 나사 주변은 수세미가 잘 닿지 않아 고기 기름과 양념이 쌓입니다. 겉보기에 깨끗해도 오래 두면 냄새가 나고 녹이 슬기 쉽습니다.

분리되면 분해해서 씻습니다

날이 분리되는 가위는 다 쓴 뒤 두 날을 떼어 세제로 따로 씻습니다. 분리가 안 되는 가위는 날을 활짝 벌린 채 솔로 틈 사이를 문질러 닦습니다. 날 쪽은 손을 베지 않게 조심합니다.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씻은 가위를 젖은 채로 꽂아 두면 틈에 물이 고여 녹이 납니다. 마른 행주로 닦은 뒤 날을 벌린 채 말려서 넣습니다. 생고기를 자른 가위는 채소 자르기 전에 꼭 씻어서 씁니다.

정리하면 날 사이 틈까지 씻기, 분리되면 분해해서 씻기, 물기는 완전히 말리기. 작은 습관으로 주방가위를 훨씬 위생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설거지 때 가위부터 벌려서 틈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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