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영 “미녀 개그우먼 별명 부끄러워, 여배우 대변 참는 연기로 합격”(아침마당)

김명미 2025. 8. 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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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영이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월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상쌍파티 코너에는 송필근, 나현영이 출연했다.

이날 송필근은 후배 나현영을 소개하며 "미녀 개그우먼 계보를 잇는다. 스스로 이런 말을 하면 창피해한다. 그래서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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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나현영이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월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상쌍파티 코너에는 송필근, 나현영이 출연했다.

이날 송필근은 후배 나현영을 소개하며 "미녀 개그우먼 계보를 잇는다. 스스로 이런 말을 하면 창피해한다. 그래서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나현영은 "너무 감사하지만 굉장히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또 송필근은 "나현영 씨를 송필근 씨가 뽑았다고 하더라"는 말에 "맞다. 공채 시험을 볼 때 심사위원이었다"며 "이렇게 예쁘게 생긴 친구가 들어와서는 여배우 대변 참는 연기를 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나현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에스파 커버 댄스를 추는 등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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