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개 이상은 독입니다.." 60대 몸속 발암 물질 쌓이게 하는 '뜻밖의 반찬'

반찬은 조금씩 드시니 괜찮다고 여기는 분이 계십니다. 매일 오르는 반찬일수록 쌓이는 양이 큽니다.

무엇을 더하느냐보다 무엇을 덜어 내느냐가 먼저입니다. 특히 조심하셔야 할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탄 고기

고기가 검게 타면 그 자리에 몸에 해로운 물질이 생깁니다. 바삭한 맛에 일부러 태워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 탄 부분은 가위로 잘라 내고 드시기 바랍니다. 불에서 조금 떨어뜨려 천천히 구우시면 덜 탑니다.

훈제 소시지

훈제 과정에서 연기의 성분이 고기 표면에 그대로 남습니다. 짜고 기름져 한 번에 여러 개를 드시기 쉽습니다. 드시겠다면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 드시기 바랍니다. 주 한 번을 넘기지 않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곰팡이 핀 견과

견과에 핀 곰팡이는 간에 부담을 주는 독소를 남깁니다. 한 알만 상해도 봉지 전체가 같은 환경에 있었습니다. 쓴맛이 나거나 색이 변했다면 통째로 버리시기 바랍니다. 개봉한 뒤에는 밀폐해 냉장에 두고 드십시오.

탄 고기와 훈제 소시지, 곰팡이 핀 견과는 매일 조금씩 쌓이는 것들입니다. 아예 끊으시라는 뜻이 아니라 횟수를 줄이시라는 뜻입니다. 오늘부터 한 가지만 상에서 덜어 내시기 바랍니다. 몸무게가 까닭 없이 줄었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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