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82A3 바렛은 12.7mm 구경의
엄청난 탄약을 사용하는
대물 저격 소총으로
무게가 15kg에 달하는데요.

탄약의 위력이 워낙 강력하다 보니
M82 바렛은
적의 경장갑 차량은 물론
항공기, 불발탄, IED 등을
파괴할 때 쓰이며
엄폐물을 뚫어버리고
그 뒤에 숨은 적을
무력화시키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10발짜리 대형 탄창을 사용하기에
속사 및 지속 사격 능력도
좋은 편인데요.

베트남 전쟁에서 카를로스 헤스콕은
12.7mm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는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으로
세계 최장거리 저격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요.

M82 바렛 저격소총의
설계자인 로니 바렛은
여기에서 감명을 받아
자기 집 창고에서
같은 12.7mm 탄환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을 개발했는데
이것이 바로 M82 바렛입니다.

미군도 이 무기를
제식 저격소총으로 채용해
사용 중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해병대에서도
이 장갑차 잡는 괴물 저격소총을
운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