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미카미 신지 사단 '언바운드' 인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프트업은 유명 게임 개발자 미카미 신지(三上眞司)가 세운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Unbound Inc.)' 지분 전량을 취득하며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미카미 신지 대표를 비롯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진이 모인 언바운드와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수는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선사하고, 시프트업의 글로벌 개발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왼쪽)와 미카미 신지 [시프트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yonhap/20260401112641663jvbl.jpg)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시프트업은 유명 게임 개발자 미카미 신지(三上眞司)가 세운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Unbound Inc.)' 지분 전량을 취득하며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언바운드는 일본 대형 게임사 캡콤에서 '바이오하자드', '데빌 메이 크라이', '사이코 브레이크' 시리즈를 개발한 미카미 신지 디렉터를 중심으로 베테랑 개발진이 참여한 PC·콘솔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언바운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독창적인 PC·콘솔 기반의 오리지널 지식재산(IP)을 개발 중이다.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최정상급 개발 인력을 내재화하고, PC·콘솔 기반의 신규 파이프라인 확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언바운드 신작 퍼블리싱을 직접 담당하고, 시프트업만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미카미 신지 대표를 비롯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진이 모인 언바운드와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수는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선사하고, 시프트업의 글로벌 개발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바운드 미카미 신지 대표는 "현역 크리에이터이기도 한 김 대표와의 강한 시너지를 느끼고 있으며, 크리에이티브에 집중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십이라고 생각한다. 양사가 한마음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uju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대전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성공…건강 이상 없어 | 연합뉴스
- "'대장동 사건' 수사검사, 국회 국정조사 시작 뒤 극단적 시도" | 연합뉴스
- 검찰, '직원 성폭행 시도' 김용만 김가네 대표 징역 3년 구형 | 연합뉴스
- 촉망받던 정치인이…前버지니아 부지사 아내살해후 극단선택 | 연합뉴스
- 선관위 서버를 쌍방울 측 회사가?…"이수정, 500만원 배상해야" | 연합뉴스
- 日서 초등생 실종 3주만에 시신으로 발견…"계부, 범행 인정" | 연합뉴스
- 노동절, '대체휴일' 적용 불가…출근시 임금 최대 2.5배(종합) | 연합뉴스
- 여직원 목덜미 잡아 올린 40대 재판서 "친근한 표현이라 착각"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서 어머니 살해 후 자해한 40대 구속…"도주 우려" | 연합뉴스
- 수술 후 남긴 "사랑해"가 마지막…서른살 청년, 7명에 장기기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