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훈가족의 울타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4년간 3억8천만원 규모 나눔실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오픈 이후 지난 4년간 지역사회 나눔과 공익 증진 등을 위해 3억8000여만원 상당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이 가운데 현금과 현물 기부는 1억1300여만원에 달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재)성프란치스꼬 수녀회, 부산광역시 남구체육회, 부산YMCA,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지역 내 기관과 단체를 후원했다. 지난 5월에는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장소 제공과 촬영, 직원 참여 등 전면적인 협조를 통해 현장감 있는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지원했다. 또 7월에는 폭염 속 주민 보호를 위해 생수 2만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도 기여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사업 '2025 사랑나눔공간'을 통해 새빛기독보육원과 에바다리더홈에 3000만원을 후원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개관 이후 지금까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을 100여명을 초청해 만찬행사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를 위한 공익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지난 6월에는 국가보훈부가 주최하고 세계 13개국 15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2025 유엔 참전국 후손 교류캠프(6월 10~12일)'를 공동 주관했고, 9월에는 부산지역 청소년지도사 100여명이 참여한 '제1회 부산광역시 청소년지도사대회(9월 24일)', 12월에는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 대상 시상식(12월 27일)' 등을 공동주관하며 6300여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는 학교 밖 청소년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2025 부산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성장보고 발표회 '빛무늬'(11월 27일)'를 후원하는 등 청소년의 성장과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도환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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