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월클 팔고, 떠오르는 월클로...'오일머니' 맨시티 폭풍 쇼핑 이미 시작 '1호 영입은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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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디오구 코스타 영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에서 일하는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산티 아우나는 22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코스타가 맨시티 입단에 대한 초기 승인을 내렸다. 그는 구단 합류를 열망하며 이 프로젝트를 수락했다. 당사자들끼리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호르헤 멘데스 에이전트가 거래 성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가 코스타를 원하는 이유는 뛰어난 발밑 능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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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디오구 코스타 영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에서 일하는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산티 아우나는 22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코스타가 맨시티 입단에 대한 초기 승인을 내렸다. 그는 구단 합류를 열망하며 이 프로젝트를 수락했다. 당사자들끼리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호르헤 멘데스 에이전트가 거래 성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준비 중이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시작된 리빌딩이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가속화되고 있는 중이다. 이미 케빈 더 브라위너의 결별도 확정됐다.

1999년생 코스타는 FC 포르투에서 성장한 성골 유스다. 2021~2022시즌부터 포르투 주전으로 올라선 코스타는 단숨에 리그 최정상급 골키퍼가 됐다. 주전으로 등극하자마자 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된 코스타는 2시즌 연속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2022년부터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골키퍼로 올라서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코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맨시티는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타는 몸값만 해도 3800만유로(약 618억 원)로 전 세계 골키퍼 중 세 번째로 비싸다. 포르투와 코스타의 바이아웃 조항은 무려 7500만유로(약 1219억원)에 달한다. 포르투가 바이아웃 금액을 고수한다면 맨시티는 골키퍼 이적료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맨시티는 코스타를 시작으로 폭풍 쇼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선, 중앙 미드필더, 좌우 풀백 등 맨시티는 보강해야 할 곳이 많기 때문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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