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현이 청량한 매력과 감각적인 데님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박소현은 짙은 인디고 컬러의 데님 재킷과 롱스커트를 매치한 셋업 패션으로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안에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더하고, 진주 레이어드 네크리스와 샤넬 브로치로 우아함을 얹어 스타일의 무게 중심을 잡았습니다.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베이스에 생기 있는 핑크 톤을 더해 밝고 청초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투명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블러셔로 산뜻한 이미지가 강조되었습니다.
아이 메이크업은 부드럽게 음영을 넣어 깊이를 주었으며, 립은 촉촉한 질감의 코랄 컬러를 선택해 전체적인 룩의 여성스럽고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박소현은 발레 유망주였으나 부상으로 무대를 떠난 뒤,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이호연의 "5년 정도만 일해서 시집갈 밑천 마련하고 결혼하면 되지 않겠냐"는 설득에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리포터로 활동을 시작한 박소현은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 ‘야망’, ‘종합병원’, ‘립스틱’, ‘이 부부가 사는 법’, ‘왕꽃 선녀님’, ‘착한 여자 백일홍’, ‘트리플’, ‘고양이는 있다’ 등 연기 활동을 이어왔지만, 연기보다 더 두각을 나타낸 것은 MC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호기심천국’등 장수 프로그램 MC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