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꼭 가봐야 할 오션뷰 카페 추천 10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광역시, 인천은 바다와 인접한 도시다. 그렇기에 바닷가의 풍경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도 꼽힌다. 대표적으로 을왕리, 하나개해수욕장 등 유명 해수욕장이 있으며, 갯벌, 섬 등 다양한 해양 명소도 가진 곳이다. 특히 갯벌이 발달해 있어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곳이며, 철새 도래지이기도 하다. 지금부터는 인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오션뷰 전망의 카페를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바다앞테라스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는 공항을 갈 일이 없더라도 들르면 좋은 곳이다. 다양한 놀거리,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는 곳이기에 그러하다. 영종도 선착장 바로 옆에는 시원스러운 바다를 볼 수 있는 루프톱 카페인 ‘바다앞테라스’가 위치해 있다. 건물 5층에 자리한 카페는 실내와 루프톱으로 나뉘어 있다. 루프톱에는 붉은색 자갈이 깔려 있으며 야자수와 선인장도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바다쏭

서울 강남 지역에서 찾아가기 편한 곳인 인천 송도에는 대형 카페가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오션뷰를 즐기기 좋은 대형 카페로 ‘바다쏭’이 유명하다. 송도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건물 내부에 설치된 실내 정원의 연못에서 힐링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카페는 미니멀한 건물의 모던관과 고풍스러운 한옥관으로 구성돼 있는데, 모던관 2층이 오션뷰를 즐기기 좋은 자리로 꼽힌다.
엠클리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엠클리프’는 소위 ‘3대 절벽 카페’로 불리는 곳이다. 이름에 걸맞게 가파른 오르막 높은 곳에 위치한 카페다. 1층부터 3층까지가 모두 카페로 구성된 대형 카페로, 산책로부터 하늘정원까지 볼거리를 많이 갖춘 곳이다. 높은 절벽에서 통유리창으로 서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기 좋은 오션뷰 카페로 유명하다. 평일에는 밤 9시까지, 주말에는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차덕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 ‘차덕분’도 훌륭한 전망으로 유명한 곳이다.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시원한 마루 위에서 향긋한 꽃차를 즐길 수 있다. 애기설국, 목련꽃차, 귀비오룡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를 만날 수 있으며, 인당 25,000원의 가격으로 별도의 다실에서 티 오마카세를 즐길 수도 있다. 풍경도 좋지만 카페 내부의 아름다운 차기와 그릇을 보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낙조대

영종도의 전망을 한 눈에 담기 좋은 카페로 ‘낙조대’도 빼놓을 수 없다. 낙조대는 넓은 창을 통해 영종도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저녁 무렵에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영종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마치 성처럼 웅장한 건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며, 전용 주차장이 잘 조성돼 있기에 차로 이동할 것을 권장한다.
블랙펄커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인천 강화도를 찾는 이들도 많다. 강화도에는 매력적인 카페와 맛집이 많은데, 바다 전망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는 ‘블랙펄커피’라는 매장이 꼽힌다.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곳으로, 창밖으로 시원한 바다가 마치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신선하고 건강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커피와 디저트는 매일 한정 수량으로만 제공되기에, 늦은 시간 방문은 권장하지 않는다.
카페109하우스

강화도를 찾았다면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에 자리한 ‘카페109하우스’를 찾는 것도 좋다. 바다를 종일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뷰의 카페다. 발리풍으로 인테리어를 꾸며 이국적인 정취를 즐길 수 있으며, 해질녘에는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오션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 좋을 뿐 아니라,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가능하기에 반려견과 함께 강화도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아테리토

영종도 구읍뱃터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 ‘아테라토’는 절경을 즐기기 위해 주말이면 많은 이들이 찾는 인기 카페다.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바다 위에 떠 있는 감각을 즐길 수 있다. 바다 바로 앞 건물 9층에 위치한 카페로, 카운터를 제외한 3면이 통유리창으로 둘러싸여 있기에 오션뷰를 보다 넓게 즐길 수 있다. 월미도, 송도 등의 지역까지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닷

강화군 화도면 내리에는 서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절벽 위 카페 ‘바닷’이 있다. 간조 시간에도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스페셜티 커피와 주문 즉시 조리되는 따뜻한 브런치도 매력적으로 꼽힌다. 해질녁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며, 1, 2층 공간이 넓게 조성돼 있으며 전용 주차장도 여유롭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카페다.
카페 메르디

인천에는 영종도, 송도 외에도 작은 섬이 많다. 안산시 대부도와 옹진군 영흥도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는 선재도도 거기에 속한다. 인천의 작은 섬 선재도에도 매력적인 베이커리와 감성적인 카페가 많다. 그 중의 하나인 ‘카페 메르디’는 여름철 시원한 망고빙수가 유명한 오션뷰 카페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조성돼 있으며, 달콤한 디저트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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