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장항준 대본 쓰는 능력 의심…당연히 하청 주는 줄"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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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장항준의 집필 능력에 깜짝 놀랐다.
18일 방송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1300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독 장항준과 배우 유해진이 출연했다.
한편 유해진이 출연하고 장항준이 감독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5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관객 1300만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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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유해진이 장항준의 집필 능력에 깜짝 놀랐다.
18일 방송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1300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독 장항준과 배우 유해진이 출연했다.
이날 영화 제작사 대표는 "유해진이 '왕사남'보다 먼저 했던 영화 홍보 차 장항준 감독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유해진이 장항준의 고민을 듣고 좋은 이야기인 거 같은데 왜 안 하냐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에 유해진은 "대본이 들어오면 결정할 때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되게 짧은 시간에 답을 줬던 것 같다. 잘 만들면 전 세대한테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유해진은 오랜 동갑내기 친구인 장항준을 믿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사이가 불편하면 좋은 아이템이 생겨도 한번 거르게 돼서 놓칠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서 좋은 아이템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장 감독은 열린 마인드로 받아주고 아니면 아니라고 해도 서로 상처를 안 받으니 소통이 너무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해진은 장항준 감독의 글쓰기 능력을 인정했다. 그는 "(집필을) 직접 하는 건 못 봤으니까 잘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촬영 들어가기 전에 나도 의견을 내는데 3일 정도 뒤에 (수정 대본을) 보낸다"며 "'당연히 하청을 주는구나. 이렇게 잘 쓸 리가 없는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유해진이 출연하고 장항준이 감독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5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관객 1300만을 넘어섰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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