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이 운동' 시작" 미나, 20대 몸매 유지 중인 비법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1972년 생으로 알려진 미나는 50대에도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로 유명하다. 그런 미나가 50대가 돼서야 시작한 운동이 있어 주목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 미나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미나는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플랭크와 다리 찢기를 했다. 진행자인 김성주는 “미나씨와 제가 72년생으로 동갑이다”며 “저는 불가능한 동작인데 미나씨는 가능하신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미나는 “폴댄스를 시작하면 운동에 흥미를 느끼고 헬스도 다니며 지금은 거의 운동인이 된 것 같다”며 폴댄스를 계기로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50대가 되면 ‘어차피 난 안돼’라고 생각하면서 관리를 안 하는데 나도 폴댄스를 50살이 돼서야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미나는 한 인터뷰에서 발목을 다쳤을 때를 제외하고는 53kg이 넘어본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미나의 탄탄한 몸매를 만든 폴댄스는 어떤 운동이며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폴댄스는?

폴댄스는 수직 기둥(pole)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작과 자세를 수행하는 운동이다. 원래는 퍼포먼스적인 성격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피트니스 분야에서 주목받으며 전신운동으로 발전했다. 기둥을 잡고 매달리거나 회전하는 동작을 통해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강화할 수 있으며, 특히 체중을 지탱해야 하는 고난이도 동작이 많아 자연스럽게 코어와 상체 근육이 발달한다.

#폴댄스의 건강 효과

폴댄스는 팔, 어깨, 복부, 허벅지 등 다양한 부위를 사용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자신의 체중을 활용해 동작을 수행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근육이 발달하고, 반복적인 움직임을 통해 체지방 연소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동시에 이루어져 체형 교정에도 도움을 준다.

폴댄스 동작은 유연한 움직임과 균형 감각을 필요로 한다. 꾸준히 연습하면 굳어 있던 관절과 근육이 풀리면서 유연성이 향상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코어 근육이 강화되어 일상 속 자세 교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허리 통증이나 골반 불균형 개선에 효과가 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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