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일본 덴소에 33점 차 완패…박신자컵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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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덴소 아이리스(일본)에 밀려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서 두 경기 연속 완패를 당했다.
하나은행은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덴소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59-92로 졌다.
하나은행은 청주 KB국민은행(50-84)에 이어 덴소에도 완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하나은행은 종료 7초 전 박진영의 득점을 끝으로 덴소에 33점 차 완패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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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정현.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is/20250902161746223gxal.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덴소 아이리스(일본)에 밀려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서 두 경기 연속 완패를 당했다.
하나은행은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덴소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59-92로 졌다.
2연패에 빠진 하나은행은 B조 최하위인 5위에 머물렀다.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딴 박신자컵이 지난 2015년 창설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대회엔 한국,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4개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해 규모가 격상됐다.
조별리그는 5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1위와 2위가 4강 토너먼트에 올라 챔피언을 가린다.
하나은행은 청주 KB국민은행(50-84)에 이어 덴소에도 완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2점 성공률(34.9% 대 51.2%), 3점 성공률(24% 대 41.4%) 모두 상대에게 밀린 게 패인이었다.
이이지마 사키(13점), 정현(11점), 박진영(10점)의 분투도 빛이 바랬다.
덴소는 인천 신한은행(96-51)에 이어 하나은행을 잡고 2연승을 달렸다.
가와이 마이와 가사기 하루나가 나란히 14점을 터뜨리며 승리에 일조했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고서연.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is/20250902161746411ytuz.jpg)
하나은행은 경기 시작부터 덴소에 휘둘렸다. 1쿼터는 15-30, 2쿼터는 11-18로 밀려 27-48로 전반을 마쳤다.
덴소는 가와이와 가사기를 앞세워 7연속 득점을 뽑으며 공세를 퍼부었다.
3쿼터 역시 마찬가지 분위기가 이어졌다. 가사기가 날카로운 3점포로 하나은행에 찬물을 끼얹었다.
하나은행은 패색이 짙어졌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정현은 외곽, 박진영과 고서연은 골밑에서 림을 갈랐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엔 무리였다.
하나은행은 종료 7초 전 박진영의 득점을 끝으로 덴소에 33점 차 완패를 허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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