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하이브리드

국내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출시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지난 8월 현대차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등을 대상으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새로운 중장기 전략 '현대 웨이'를 발표가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이때 당시 현대차가 발표한 내용 중 일부는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하이브리드와 관련된 내용을 언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대차는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을 공개를 했으며,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TMED 대비 성능과 연비가 대폭 개선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TMED-Ⅱ를 2025년 1월부터 양산이 시작 될 예정인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할 계획을 간접적으로 밝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 시스템보다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켜 출력 및 연비 면에서 경쟁사 시스템 대비 우위를 확보 했음을 밝힌 현대차는 과거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추정되는 테스트 차량과 경쟁 모델인 도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와 테스트 주행을 진행한 배경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는데 이 외에도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전기차와 같은 스마트 회생제동, 차량 외부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 등 하이브리드 특화 프리미엄 기술도 적용해 차량의 상품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사실상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기존 현대차그룹내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다른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게 될 예정인데 전기차의 장점 중 하나인 차량 외부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이 앞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도 보급됨에 따라 전기차를 꺼려하는 기존 소비자들의 유입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V2L 세부적인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가 되지는 않았으나, 주로 전력소비가 적은 전자기기를 사용시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러 예상되고 있는 만큼 차박 및 캠핑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되지만 별도의 옵션 선택을 통해 V2L 기능을 추가해야 하는 만큼 옵션 선택에 신중함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한편, 팰리세이드 풀체인지는 확 달라지는 디자인 만큼이나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개선 및 추가되는 만큼 차량 가격 격차도 크게 벌어질 전망인데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 예정인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하이브리드는 차량 가격이 4,000만원 후반대로 책정될 예정인 만큼 기존 판매중인 중형 SUV 모델 싼타페 하이브리드,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량 가격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2.5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기반으로 300마력 초반대 운동성능과 차체 크기 대비 우수한 연비를 가진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하이브리드 모델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볼때 경제적 뿐만 아니라 실용성을 갖춘 패밀리카가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존 7인승, 8인승 외 9인승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는 만큼 탑승 인원에 따라 고속도로 주행 시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헤택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고객 외에도 보다 많은 신규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는 다가오는 12월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말 신차 출시를 기점으로 내년 1월에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양산까지 본격화에 나서는 등 2025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핫한 차량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차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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