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한 번쯤 들어보셨죠? 이 말을 남긴 철학자 니체는 평생 병과 고독과 싸우며 살았습니다.
『니체의 말』에는 그가 남긴 인생의 문장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이지만, 몇 가지 생각법만 가져와도 남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는 니체의 생각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남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나오기
니체는 남들이 만든 기준에 맞춰 사는 삶을 '노예의 삶'이라 불렀습니다. 체면 때문에 하고 싶은 걸 미루고, 남 부끄러워 못 하는 일이 많을수록 인생은 남의 것이 됩니다. 내 인생의 채점자는 나 하나면 충분합니다.

2위. 고난을 해석하는 힘
같은 시련도 어떤 사람은 벌로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수업료로 받아들입니다. 니체는 '왜 사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건은 바꿀 수 없어도 해석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1위. 운명을 사랑하라
니체 철학의 정수, '아모르 파티'입니다. 지나온 인생의 좋았던 것도 아팠던 것도 전부 내 것으로 끌어안는 것. 후회와 원망 대신 '그것까지가 나'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남은 인생이 가벼워집니다. 가수 김연자의 노래 제목이 바로 이 말입니다.
그럼 오늘 무엇부터 해볼까요?
철학책을 펼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기면 한 번만 물어보세요. '이건 10년 뒤에도 중요한 일인가?' 니체처럼 생각하는 첫걸음입니다.
오늘 바꾼 해석 하나가, 남은 인생의 온도를 바꿉니다.
출처 : '니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