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 카베요, 억만장자 남친과 1년 열애 끝에 결별 [N해외연예]
안태현 기자 2026. 6. 4. 15:34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팝가수 카밀라 카베요(29)가 1년 넘게 열애를 이어오던 억만장자 헨리 주니어 샬후브(40)와 결별했다.
3일(현지시간) TMZ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카밀라 카베요와 헨리 주니어 샬후브는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엘리 사브 패션 애프터파티에서 처음 만난 뒤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교제 기간 동안 두 사람은 유명 휴양지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목격된 것은 지난 4월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 마지막으로, 결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카밀라 카베요는 지난 2012년 그룹 피프스 하모니로 데뷔한 후 2016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2017년 싱글 '크라잉 인 더 클럽'(Crying in the Club)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하바나' '네버 비 더 새임' '세뇨리타' 등의 곡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연인이었던 헨리 주니어 샬후브는 레바논 출신 사업가다. 그의 가족은 명품 유통 대기업인 찰후브 그룹(Chalhoub Group)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 가족의 재산은 약 12억 달러(약 1조 8천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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