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노카라 자켓 입고 반려견과 단풍 놀이 산책

조회 5,3362024. 11. 11.

배우 김옥빈이 산책룩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풍 보러 왔답니다🍁

울 제리 오늘따라 더이쁘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옥빈은 블랙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브라운 노카라 자켓을 걸쳤다. 화이트 팬츠를 입고 그린 컬러의 캡모자와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멋스러운 단풍놀이를 즐겼다. 풀어 헤친 헤어스타일링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로 데뷔하여 영화 '박쥐'(2009) '고지전'(2011) '악녀'(2017), 드라마 '유나의 거리'(2014) '아스달 연대기'(2019) 등에서 호연했다.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하며 다양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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