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와 영화에서 부드럽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금새록.
일상 속 스타일에서도 그녀 특유의 따뜻하고 정제된 매력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포착된 금새록의 여름 가방 스타일은 수작업의 정성이 담긴 ‘드래곤 디퓨전’의 소피 라지 숄더백이었다.
정돈된 컬러와 클래식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이 가방은, 여름날의 심플한 룩에도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준다.

벨기에 브랜드 드래곤 디퓨전의 이 제품은 전통 위빙 공법으로 제작된 라탄형 가죽백이다.
금새록이 들고 있는 다크 브라운 컬러는 특히 계절감 있는 느낌을 살려주며, 식물성 염료로 염색된 가죽이 시간이 지나며 더욱 자연스럽게 태닝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사이즈는 높이 34cm, 너비 47cm로 넉넉한 수납력을 제공하며, 가격은 국내 기준 629,000원, 일부 오픈마켓에서 597,8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금새록의 패션이 늘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옷이 예뻐서가 아니다.
그녀의 스타일에서는 편안함과 세련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드래곤 디퓨전의 위빙 숄더백은 단순한 여름 아이템을 넘어서, 그녀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까지 느껴지게 한다.
소탈한 듯 우아하고,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품격 있는 분위기가 가득하다.

특히 금새록은 패션에서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잘 활용하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복잡하지 않게, 그러나 매 순간 자신만의 색을 유지하며 안정된 이미지를 쌓아가는 과정은 배우로서의 이미지 메이킹과도 일맥상통한다.
이번 코디 역시 그런 그녀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긴 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