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부가 된다는 아나운서의 놀라운 과거

미모와 지성미를 두루 갖춰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강지영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했죠! 그런데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MBC 제공

강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4월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예비신랑은 금융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2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로 활약했던 강지영은 지난 10일 하차했으며, 후임으로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낙점돼 바통터치를 했죠!

사진=JTBC 제공

그런데 강지영 아나운서가 지금 대세로 활약 중인 김대호, 장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오디션 방송프로그램 출신인걸 아시나요?

1989년생 강지영은​ 지난 2011년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JTBC 1기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거죠!

사진=강지영 SNS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에 출연했던 강지영은 김대호 아나운서, 장성규 전 아나운서와 우열을 겨뤘습니다. 최종 8인까지 갔지만, 마지막에 아쉬운 고배를 마셨는데요...

당시 아나운서 학원에서 트레이닝 받은 참가자들은 물론, 지역 방송사 아나운서 출신들도 대거 참가한 가운데, 강지영은 막 미국에서 건너온 '초짜' 아나운서 지망생이었어요. 그러나 강지영은 자신의 이러한 점을 짚어,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는 '원석'이 자신이라며 당돌하게 말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좋은 평을 얻었습니다🙂

사진=MBC 제공

이러한 '신입사원' 활약으로, JTBC 특채로 아나운서가 된 강지영은 '유퀴즈'에서 "그때 당시 JTBC 상무님께 면접을 보자는 연락이 왔고 특채로 입사하게 됐다"고 회상한 바 있죠.

이어 2014년 JTBC 정치부회의'에 합류하면서 정계인들 사이에서도 당당한 자신감을 뽐내면서, JTBC 간판 아나운서로 서서히 자리 잡기 시작했어요.

사진=강지영 SNS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정재형의 '요정재형'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혼 후 강지영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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