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소식! 1티어 드디어 실토했다, 토마스 프랭크 전격 경질→손흥민 없는 토트넘, 구세주는 "사비 알론소"..."이미 접촉 시작"

이현석 2026. 1. 25.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에 구세주가 올 수 있을까.

영국의 스퍼스 뉴스도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를 경질한다면 알론소 선임을 위해 접촉할 계획이다. 토트넘 팬들은 번리전 이후 프랭크 감독을 비판하는 노래를 불렀다. 이는 그가 곧 자리를 잃을 것임을 시사한다. 토트넘 수뇌부도 결정을 내려야 하며 후임자를 물색하기 위한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전에 알론소에게 접근한 적이 있으며, 프랭크가 경질되면 다시 접촉할 것이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트위터 캡처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 없는 토트넘에 구세주가 올 수 있을까.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키프 기자는 25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토트넘이 사비 알론소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스퍼스 뉴스도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를 경질한다면 알론소 선임을 위해 접촉할 계획이다. 토트넘 팬들은 번리전 이후 프랭크 감독을 비판하는 노래를 불렀다. 이는 그가 곧 자리를 잃을 것임을 시사한다. 토트넘 수뇌부도 결정을 내려야 하며 후임자를 물색하기 위한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전에 알론소에게 접근한 적이 있으며, 프랭크가 경질되면 다시 접촉할 것이다'고 전했다.

AFP연합뉴스

위기의 토트넘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대체자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프랭크는 올 시즌을 버티지 못할 상황에 놓였다. 토트넘을 이끌고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장밋빛 미래 전망은 사라진지 오래다. 팬들은 홈 경기에서 팀이 부진한 경기력을 보일 때마다 프랭크 감독의 경질을 외치고 있다. 토트넘 수뇌부 또한 그간 확고하게 지켜온 프랭크 지지 의견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부 영국 언론에서는 '프랭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핵심 수비수들을 잃은 것처럼 핵심 공격수들까지 잃었다고 쉽게 말할 수 있다. 손흥민과 케인이 최전방에 있던 시절과는 완벽히 다르다. 14경기에서 8패를 당한 결과와 팬들의 부정적인 여론은 프랑크 감독의 입지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FP연합뉴스

토트넘이 프랭크를 내보낸다면 고려하고 있는 후보는 알론소다. 알론소는 지도자 길을 걸은 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레알 소시에다드 B팀 감독직을 거쳐 레버쿠젠에 부임한 그는 바이에른의 리그 연속 우승을 저지하고, 분데스리가 최초 무패 우승까지 달성했다. 레알마드리드가 알론소에게 주목했고, 지난해 여름 카를로 안첼로티가 떠나자 곧바로 알론소를 데려왔다.

하지만 레알 감독직은 쉽지 않았다. 팀 성적이 흔들리며, 불화를 비롯한 여러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에 선두 자리를 내줬고, 선수단과의 갈등도 여러 차례 보도됐다. 결국 알론소는 한 시즌을 다 버티지 못하고 레알 감독직에서 경질됐다.

토트넘은 알론소의 역량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알론소의 의중이다. 스퍼스뉴스는 '알론소를 데려오기 위해 접근일 일단 있었으나,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다. 리버풀도 그를 노리고 있고, 알론소의 친정 복귀는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을 잃고 끊임없이 흔들리는 토트넘을 누가 구할 수 있을까. 알론소를 비롯해 차기 감독 후보들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프랭크가 올 시즌 남은 기간 감독직을 지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