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 너마저'... 류지현호 핵심 한국계 투수, 부상으로 WBC 참전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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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된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종아리 부상으로 대회 참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다니엘 게레로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이 종아리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조별리그 통과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 호주, 일본, 체코, 대만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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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된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종아리 부상으로 대회 참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다니엘 게레로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이 종아리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오브라이언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 중이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조별리그 통과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 호주, 일본, 체코, 대만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이번 2026 WBC 대표팀은 큰 기대를 모았다.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미국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선수들을 데려오려고 했기 때문이다. WBC는 FIFA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다른 국제대회와 달리 선수가 국적이 아닌 '혈통'에 따라 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다.실제 그동안 WBC에서 한국계 선수는 지난 대회 토미 에드먼이 유일했으나 이번엔 4명이나 데려왔다.
그중 한 명이자 현역 메이저리거인 오브라이언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42경기 3승1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06의 특급 성적을 남겼다. 세계 최고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기에 류 감독의 고민도 크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부상 변수가 오브라이언과 대표팀의 발목을 잡았다. 앞서 선발 투수 문동주(한화 이글스)와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선발 전력이 약화된 상황애서 '최강 불펜' 오브라이언마저 이탈 가능성을 높였다.
계속 발생하는 부상에 울고 싶을 류지현 감독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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