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은혜가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뺀다)'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돌아온 윤은혜 급찐급빠] 진짜 따라올 사람만 클릭하세요! 귀찮은거 딱 질색인 사람을 위한 초간단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은혜는 그간 '급찐급빠' 시리즈를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왔다. 급진급빠 2탄에서는 윤은혜 다이어트 비법을 따라한 참가자가 10일 만에 7kg을 감량한 모습이 영상에 담기기도 했다.

이번 '급찐급빠' 4탄에서는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 하루 2L 이상의 수분 섭취, 그리고 간헐적 단식을 핵심으로 꼽았다. “잠자는 시간에 1~2시간을 더해 16:8을 생각하면 된다”며 “눈을 뜨자마자 2시간만 참으면 된다”고 조언했다.
물 섭취에 대해서는 “저도 2L 마시는 거 힘들 때 있다. 그런데 이틀만 딱 버티면 화장실 가는 횟수도 확실히 줄어든다. 노폐물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2~2.5L 정도는 꼭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침마다 올리브 오일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와 공복 허기짐을 덜 하게 해준다. 그래서 좋은 기름을 넣어줘서 좋은 작용을 하며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 거 같다"고 전했다.
윤은혜의 '급찐급빠' 다이어트 비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하루 7시간 수면
충분한 수면은 체중 감량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수면 부족 시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그렐린’ 분비가 늘고, 포만감을 주는 ‘렙틴’ 분비가 줄어 과식 위험이 높아진다.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면 호르몬 균형이 안정돼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기초대사량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에 충분한 물을 마시면 체내 노폐물 배출과 대사 촉진에 효과적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체는 에너지를 절약하려고 대사를 늦추기 때문에 체중 감량이 더디다. 물은 포만감을 높여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도 유용하다.

#간헐적 단식
16:8 간헐적 단식은 하루 16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8시간 동안만 식사하는 방식이다. 공복 시간 동안 체내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고, 저장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비교적 실천이 쉬운 방법으로, 식습관 개선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공복 올리브오일
아침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섭취하면 혈당 급상승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리브 오일의 불포화지방산은 심혈관 건강에도 이롭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염증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식사 전 섭취 시 과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