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김민지·송승일 재회, 차단 논란 오해 풀었다…"미련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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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최종커 김민지 송승일이 직접 만나 오해를 풀었다.
두 사람이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5'에서 최종 커플이 되어 지옥도를 탈출한 이후 송승일이 김민지를 차단했다는 논란이 인 데 대한 언급이었다.
김민지는 "(송승일이) 생각보다 여리다. 어린 줄 알았는데 어리고 낙천적인 줄 알았는데 섬세하다"며 "미련은 전혀 없다. 알아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솔로지옥' 안에서 너무 좋았는데 이런 얘기를 못해서 오해를 풀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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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솔로지옥5' 최종커 김민지 송승일이 직접 만나 오해를 풀었다.
2일 김민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무슨 사이일까. 김민지 송승일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민지와 송승일이 촬영 당시 뒷이야기와 현재 관계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솔로지옥 리유니언' 이후에 살이 엄청 빠졌다. 네가 욕을 먹고 있는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스트레스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이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5'에서 최종 커플이 되어 지옥도를 탈출한 이후 송승일이 김민지를 차단했다는 논란이 인 데 대한 언급이었다.

이어 김민지는 "촬영 당시에도 장난을 엄청 쳤는데 그 모습이 안 나와서 아쉽다"며 "(송승일이) '말이 너무 많아'라고 말했던 장면도 엄청 웃겼다. 방송 보면서 '저렇게 장난치는 부분이 잘 맞았지' 회상했다"고 말했다.
송승일은 "당시 네가 게임에서 질까 봐 집중하라는 라는 의미였다. 시청자들이 봤을 때는 오해했을 수 있겠다"면서 "'너, 너, 너' 당했을 때 기분이 안 나빴다. 그냥 '날 골랐구나' 생각했다"고 '솔로지옥5' 속 화제의 장면들에 대한 후기를 전했다.
김민지는 "내가 천국도에 널 데려갔으면 어땠을까. 미안하다"면서도 "밥 먹을 때 근처라도 왔으면 데리고 갔을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송승일이 "말할 내용을 정리하고 얘기해야지 생각했다. 그때가 후회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지는) 고마운 존재다. 지옥도에 있을 때도 많이 챙겨줬고 '리유니언' 공개 이후에도 많이 신경써줬다"며 김민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민지는 "(송승일이) 생각보다 여리다. 어린 줄 알았는데 어리고 낙천적인 줄 알았는데 섬세하다"며 "미련은 전혀 없다. 알아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솔로지옥' 안에서 너무 좋았는데 이런 얘기를 못해서 오해를 풀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송승일과 김민지는 '솔로지옥5'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나 이후 '현커'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출연자들의 현재 이야기를 담은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 김민지는 "동료도 아닌 것 같고 저쪽(송승일)에서 단절되어서 애매하다"라고 토로해 차단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대해 송승일은 유튜브를 통해 "누나한테 이런 제 미숙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연락해서 사과드리고 지금은 다 풀어서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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