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참교육’ 캐릭터 매력적 ‘소년심판’ 차태주와 출발점 달라”(씨네타운)

박수인 2026. 6. 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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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초대석'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주연 배우 김무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참교육'에서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은 "매번 작품 제안을 받을 때는 항상 고민이 있다. 이 작품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재밌게 읽었다. 캐릭터도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거의 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다른 고민도 따라오기는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속 판사 차태주와 차이에 대해서는 "차태주는 판사라는 직업인으로서 출발한 게 많았고 나화진은 개인 감정적인 부분에서 캐릭터를 이해하는 걸 시작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5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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