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곽선영,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시음 감격 "커피 맛 감동" [TV온에어]

최하나 기자 2024. 10. 18. 0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곽선영이 버킷리스트를 이뤘다.

17일 저녁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의 보물 같은 곳으로 향해 본격 여정을 시작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남부 이탈리아에서 첫 아침을 맞았다.

이후 네 사람은 곽선영의 버킷리스트였던 에스프레소를 먹기 위해 카페를 방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곽선영이 버킷리스트를 이뤘다.

17일 저녁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의 보물 같은 곳으로 향해 본격 여정을 시작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남부 이탈리아에서 첫 아침을 맞았다. 골목길에 위치한 시장을 방문한 네 사람은 파스타의 한 종류인 오레키에테를 구입했다.

또한 네 사람은 이탈리아의 싱싱한 포도와 복숭아를 구입한 뒤 물까지 샀다.


이후 네 사람은 곽선영의 버킷리스트였던 에스프레소를 먹기 위해 카페를 방문했다. 곽선영은 "남편이 출장을 다녀와서 '아침에 먹는 에스프레소가 맛있었다'고 놀렸다. 그래서 저도 꼭 먹고 싶다"고 했다.

곽선영은 커피 한 모금을 마신 뒤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세영은 "커피 맛이 너무 감동이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