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제롬과 3년 2,800만 달러 계약 ... 외곽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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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외부에서 전력을 채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가 타이 제롬(가드-포워드, 196cm, 88kg)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멤피스는 제롬과 계약기간 3년 2,8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멤피스는 이번에 제롬을 품으면서 외곽 전력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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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외부에서 전력을 채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가 타이 제롬(가드-포워드, 196cm, 88kg)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멤피스는 제롬과 계약기간 3년 2,8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연간 900만 달러가 넘는 조건이며, 제롬도 이 기회에 몸값을 대폭 끌어올렸다.
제롬은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대성공을 일궈냈다. 지난 2023-2024 시즌부터 클리블랜드에 몸담았던 그는 지난 시즌에 꾸준히 기회를 얻었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은 70경기에 출장한 그는 경기당 19.9분을 뛰며 12.5점(.516 .439 .872) 2.5리바운드 3.4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데뷔 이후 가장 빼어난 시즌을 보내면서 이적시장에 나오게 됐다.
지난 2020-2021 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있을 당시 평균 10.7점을 책임진 바 있으나, 당시에 비하면 제 몫을 좀 더 확실하게 해냈다. 하물며 주요 전력의 일원으로 시즌 내내 활약하면서 팀이 벤치 전력을 다지는데 적잖은 몫을 담당했다. 지난 시즌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빅리거로 잔류가 쉽지 않을 수도 있었으나, 이번 시즌에 반전을 만든 게 결정적이었다.
멤피스는 이번에 제롬을 품으면서 외곽 전력을 정비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조기에 탈락한 멤피스는 곧바로 데스먼드 베인(올랜도)을 트레이드했다. 베인의 잔여계약을 덜어내며 부분 개편에 나선 멤피스는 제런 잭슨 주니어와 자 모랜트를 중심으로 팀을 좀 더 다지기로 했다. 그간 한계가 많았던 만큼, 변화를 모색하는 게 필요했다.
제롬은 멤피스에서 좀 더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그러나 몸값을 높였고, 출전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여겨진다. 그의 활약이 동반되는 게 중요하다. 멤피스도 베인을 보내면서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를 더했기에 제롬이 벤치에서 나서며 뒤를 받칠 전망이다. 제롬이 실질적으로 20분 이상 뛰면서 멤피스 벤치진을 이끌어준다면 최상이다.
한편, 그는 지난 2019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24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부름을 받은 그는 지명 직후 트레이드됐다. 첫 시즌을 피닉스 선즈, 이후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두 시즌을 보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휴스턴 로케츠로 트레이드된 후 방출됐던 그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기회를 잡으며 빅리거로 남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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